▲ 부스타는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5)’에서 상업용 가스직화식 콘덴싱 온수보일러, 무연소실 관류·진공보일러 등을 선보였다.
㈜부스타(대표 유승협)는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5)’에 참가해 무연소실(이하 무화실) 관류·진공보일러, 미국 에르코(AERCO)사의 상업용 가스직화식 콘덴싱 온수보일러 등을 선보였다.
부스타는 이번 전시회에서 환경친화적인 특장점을 두루 갖춘 무화실 관류·진공보일러를 소개했다. 무화실 관류 스크럼보일러는 특수 전열핀 부착 수관과 고성능 급수예열기 장착으로 열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받았다. 또한 뛰어난 연소성능과 연료비 절감 기능으로 이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저녹스 버너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연소실 동체, 특수 수관군 구조로 기존 보일러 대비 설치 면적을 30% 절감할 수 있어 공간활용성도 뛰어나다.
부스타의 무화실 진공 온수보일러는 진공 상태에서 감압 증기의 응축열을 이용하며, 폐열화수 2중 동체구조와 우수한 연소 성능을 갖췄다. 열매수 가열방식으로 통체 내부에 스키일이나 부식이 발생하지 않으며, 스테인리스 열교환기 내장 및 간접가열 방식으로 긴 수명을 보장한다. 기존 보일러 대비 설치 면적을 약 3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보일러 1대로 급탕과 난방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부스타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에르코사의 제품은 상업용 콘덴싱 온수보일러 벤치마크(BENCHMARK)와 가스 직화식 온수보일러 이노베이션(INNOVATION)이다. 에르코사의 가스 온수보일러 ‘벤치마크’는 1997년 첫 출시 이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효율 보일러로 알려져 있다. 지난 15년간 고효율 보일러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온 이 제품은 현재 북미 전역에 수천 대가 설치 및 가동되고 있으며, 매년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제품으로 개발되어 빠른 속도로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벤치마크’는 저부하 운전에도 LNG 저위발열량 기준 99% 고효율을 유지하며 STS439 열교환기를 장착해 내구성이 좋다. 저녹스, 저탄소 제품으로 개발된 뛰어난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고성능 비례제어 운전으로 on-off 손실을 감소시켜주며 다양한 설치 방식의 난방 및 급탕 공급이 가능하다. 외기 온도에 따라 공급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열교환기 수명은 10년을 보장한다.
부스타 관계자는 “가스 직화식 온수보일러 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의 콘덴싱 및 모듈레이팅 기술로 보일러 효율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on-off 퍼지손실과 워밍업 손실을 최소화해 연료비를 절감해준다”라며 “열충격에 강하고 스케일 발생을 최소화시킨 열교환기의 독특한 디자인은 장비의 수명과 설치 효율을 10년 이상 유지시켜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전부하 예지, 비례제어, 자동 대수제어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급탕 공급이 가능하며, 콤팩트한 구조로 최소의 설치 면적과 레이아웃 유연성을 제공하며,이 제품 역시 저녹스, 저탄소 배출의 친환경 제품이다.
부스타 관계자는 “부스타의 제품들은 터치스크린 마이컴을 적용해 운전과 조작이 편리하고, 원격제어(PC) 및 폼콘트롤러 원거리 운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운전 데이터 이력관리와 동파방지 및 예약운전 기능도 탑재해 뛰어난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무연소실(이하 무화실) 관류·진공보일러, 미국 에르코(AERCO)사의 상업용 가스직화식 콘덴싱 온수보일러 등 주력 제품들이 참관객 및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 부스타는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5)’에서 상업용 가스직화식 콘덴싱 온수보일러, 무연소실 관류·진공보일러 등을 선보였다.
㈜부스타(대표 유승협)는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5)’에 참가해 무연소실(이하 무화실) 관류·진공보일러, 미국 에르코(AERCO)사의 상업용 가스직화식 콘덴싱 온수보일러 등을 선보였다.
부스타는 이번 전시회에서 환경친화적인 특장점을 두루 갖춘 무화실 관류·진공보일러를 소개했다. 무화실 관류 스크럼보일러는 특수 전열핀 부착 수관과 고성능 급수예열기 장착으로 열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받았다. 또한 뛰어난 연소성능과 연료비 절감 기능으로 이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저녹스 버너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연소실 동체, 특수 수관군 구조로 기존 보일러 대비 설치 면적을 30% 절감할 수 있어 공간활용성도 뛰어나다.
부스타의 무화실 진공 온수보일러는 진공 상태에서 감압 증기의 응축열을 이용하며, 폐열화수 2중 동체구조와 우수한 연소 성능을 갖췄다. 열매수 가열방식으로 통체 내부에 스키일이나 부식이 발생하지 않으며, 스테인리스 열교환기 내장 및 간접가열 방식으로 긴 수명을 보장한다. 기존 보일러 대비 설치 면적을 약 3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보일러 1대로 급탕과 난방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부스타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에르코사의 제품은 상업용 콘덴싱 온수보일러 벤치마크(BENCHMARK)와 가스 직화식 온수보일러 이노베이션(INNOVATION)이다. 에르코사의 가스 온수보일러 ‘벤치마크’는 1997년 첫 출시 이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효율 보일러로 알려져 있다. 지난 15년간 고효율 보일러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온 이 제품은 현재 북미 전역에 수천 대가 설치 및 가동되고 있으며, 매년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제품으로 개발되어 빠른 속도로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벤치마크’는 저부하 운전에도 LNG 저위발열량 기준 99% 고효율을 유지하며 STS439 열교환기를 장착해 내구성이 좋다. 저녹스, 저탄소 제품으로 개발된 뛰어난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고성능 비례제어 운전으로 on-off 손실을 감소시켜주며 다양한 설치 방식의 난방 및 급탕 공급이 가능하다. 외기 온도에 따라 공급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열교환기 수명은 10년을 보장한다.
부스타 관계자는 “가스 직화식 온수보일러 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의 콘덴싱 및 모듈레이팅 기술로 보일러 효율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on-off 퍼지손실과 워밍업 손실을 최소화해 연료비를 절감해준다”라며 “열충격에 강하고 스케일 발생을 최소화시킨 열교환기의 독특한 디자인은 장비의 수명과 설치 효율을 10년 이상 유지시켜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전부하 예지, 비례제어, 자동 대수제어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급탕 공급이 가능하며, 콤팩트한 구조로 최소의 설치 면적과 레이아웃 유연성을 제공하며,이 제품 역시 저녹스, 저탄소 배출의 친환경 제품이다.
부스타 관계자는 “부스타의 제품들은 터치스크린 마이컴을 적용해 운전과 조작이 편리하고, 원격제어(PC) 및 폼콘트롤러 원거리 운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운전 데이터 이력관리와 동파방지 및 예약운전 기능도 탑재해 뛰어난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무연소실(이하 무화실) 관류·진공보일러, 미국 에르코(AERCO)사의 상업용 가스직화식 콘덴싱 온수보일러 등 주력 제품들이 참관객 및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