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3월 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업계 최초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서비스 플랫폼 ‘CRK SQUARE(씨알케이 스퀘어)’ 론칭 설명회에서 CRK(씨알케이) 구자익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CRK(씨알케이))
- 업계 최초 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IoT 연동,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가능
- 단순한 통합관제 넘어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토탈 케어 서비스’ 경험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1위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 기업 CRK(씨알케이, 회장 강성희)가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서비스 플랫폼 ‘CRK SQUARE(이하 스퀘어)’를 선보였다. 스퀘어는 업계 최초로 아마존 웹서비스(이하 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IoT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등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CRK는 그동안 글로벌 캐리어와의 강력한 협업을 기반으로 냉장·냉동 및 탄소저감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 4월 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설명회에서는 냉동공조업계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퀘어 제품을 시연했으며, 운영체계 및 유지보수 등을 소개했다.
CRK는 ‘모든 냉동·냉장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해 효율성과 가치를 극대화한다’라는 비전을 갖고 선보인 스퀘어는 고객들이 단순한 통합 관제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토탈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퀘어는 마트나 편의점 등 각 매장에 설치된 개별 제품들과 사용자를 연계하는 운영 서버를 두고, 매장 관리 및 CRM, 서비스, 연구 개발 솔루션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통합 제어·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점검 및 스퀘어 알람 대응 프로세스를 반영한 신속 서비스와 최상의 성능과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별도의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콜드체인 시스템 관리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CRK(씨알케이)는 추가로 지난 4월 18일과 19일에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대구 텍스타일컴플렉스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업체들도 스퀘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CRK 관계자는 “CRK의 앞선 기술력이 AWS 클라우드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술과 만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운영비용 절감을 실현하여 냉동·냉장 토탈케어 서비스 및 매장관리 솔루션의 지속적 확대로 새로운 기준과 미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퀘어를 통해 리테일 매장 운영자는 물론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난 3월 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업계 최초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서비스 플랫폼 ‘CRK SQUARE(씨알케이 스퀘어)’ 론칭 설명회에서 CRK(씨알케이) 구자익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CRK(씨알케이))
- 업계 최초 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IoT 연동,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가능
- 단순한 통합관제 넘어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토탈 케어 서비스’ 경험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1위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 기업 CRK(씨알케이, 회장 강성희)가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서비스 플랫폼 ‘CRK SQUARE(이하 스퀘어)’를 선보였다. 스퀘어는 업계 최초로 아마존 웹서비스(이하 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IoT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등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CRK는 그동안 글로벌 캐리어와의 강력한 협업을 기반으로 냉장·냉동 및 탄소저감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 4월 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설명회에서는 냉동공조업계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퀘어 제품을 시연했으며, 운영체계 및 유지보수 등을 소개했다.
CRK는 ‘모든 냉동·냉장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해 효율성과 가치를 극대화한다’라는 비전을 갖고 선보인 스퀘어는 고객들이 단순한 통합 관제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토탈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퀘어는 마트나 편의점 등 각 매장에 설치된 개별 제품들과 사용자를 연계하는 운영 서버를 두고, 매장 관리 및 CRM, 서비스, 연구 개발 솔루션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통합 제어·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점검 및 스퀘어 알람 대응 프로세스를 반영한 신속 서비스와 최상의 성능과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별도의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콜드체인 시스템 관리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CRK(씨알케이)는 추가로 지난 4월 18일과 19일에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대구 텍스타일컴플렉스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업체들도 스퀘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CRK 관계자는 “CRK의 앞선 기술력이 AWS 클라우드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술과 만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운영비용 절감을 실현하여 냉동·냉장 토탈케어 서비스 및 매장관리 솔루션의 지속적 확대로 새로운 기준과 미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퀘어를 통해 리테일 매장 운영자는 물론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