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리어에어컨 전문 엔지니어가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사 제품 사용 고객들이 에어컨을 안전하게 최상의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 공지된 자가진단 항목을 통해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이 있을 시 캐리어에어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8866)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역별 관할 지정점 엔지니어가 방문, 제품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캐리어에어컨이 제안하는 자가 점검 항목은 크게 △전원 점검 △필터 점검 △성능 점검 △환경 점검 △누수 점검, 그리고 △냄새 점검으로 나뉘는데, 구체적으로 △에어컨 전원 콘센트 및 리모컨 건전지 확인 △필터 세척 및 교체 확인 △실내기 흡입구 및 실외기실 환기 상태 확인 △18℃로 20분간 냉방 가동 시 냉기 상태 확인 △배수 호스 연결 상태 확인 △작동 중 소음 및 냄새 확인 등이다.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엔지니어 방문 시 출장비를 포함한 제품 점검은 무상으로 진행되며, 일부 A/S 기간이 지난 제품에 한해 부품 교체나 냉매 추가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할 수 있다.
추가로 캐리어에어컨은 보다 위생적인 에어컨 사용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상관없이 전문 분해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특히 캐치서비스는 120년 전통의 에어컨 전문기업 캐리어에어컨의 전문 엔지니어가 사전 점검부터 분해, 세척, 조립 및 작동 점검까지 진행, 내부에 숨어있는 먼지나 곰팡이 제거는 물론 냉난방 효율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견적 및 서비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캐치 콜센터(1522-581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캐리어에어컨 전문 엔지니어가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사 제품 사용 고객들이 에어컨을 안전하게 최상의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 공지된 자가진단 항목을 통해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이 있을 시 캐리어에어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8866)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역별 관할 지정점 엔지니어가 방문, 제품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캐리어에어컨이 제안하는 자가 점검 항목은 크게 △전원 점검 △필터 점검 △성능 점검 △환경 점검 △누수 점검, 그리고 △냄새 점검으로 나뉘는데, 구체적으로 △에어컨 전원 콘센트 및 리모컨 건전지 확인 △필터 세척 및 교체 확인 △실내기 흡입구 및 실외기실 환기 상태 확인 △18℃로 20분간 냉방 가동 시 냉기 상태 확인 △배수 호스 연결 상태 확인 △작동 중 소음 및 냄새 확인 등이다.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엔지니어 방문 시 출장비를 포함한 제품 점검은 무상으로 진행되며, 일부 A/S 기간이 지난 제품에 한해 부품 교체나 냉매 추가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할 수 있다.
추가로 캐리어에어컨은 보다 위생적인 에어컨 사용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상관없이 전문 분해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특히 캐치서비스는 120년 전통의 에어컨 전문기업 캐리어에어컨의 전문 엔지니어가 사전 점검부터 분해, 세척, 조립 및 작동 점검까지 진행, 내부에 숨어있는 먼지나 곰팡이 제거는 물론 냉난방 효율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견적 및 서비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캐치 콜센터(1522-581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