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RFKO 2022에 참가한 ㈜승일일렉트로닉스 부스 전경.(사진=(주)승일일렉트로닉스)
㈜승일일렉트로닉스(대표 유승엽, 유춘희)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해 냉동공조 제어 분야 솔루션을 선보인다.
㈜승일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DC 인버터 컴프레서 솔루션, EHP 실외기를 적용한 항온항습기 컨트롤러, 슬림형 전자식 팽창밸브 컨트롤러·드라이버, 전열식 가습기 등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완성된 주력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DC 인버터 컴프레서 솔루션은 압력제어, 과열도 제어, 시스템 제어, 컴프레서 제어를 통해 최적의 부하 운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뛰어난 에너지 절감 효과와 함께 엔벨로프 제어를 통한 안정성과 수명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HP 실외기를 적용한 항온항습기 컨트롤러는 3인치 및 7인치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으로 삼성·LG·도시바·캐리어 EHP 키트 등과 최대 3대까지 연동이 가능하다. 전극봉, PAN타입, 기화식 가습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재열히터 및 핫가스 재열을 선택할 수 있다.
슬림형 전자식 팽창밸브 컨트롤러·드라이버는 세로형 슬림형 폼팩터로 패널 공간을 최적화한 제품이다. 32bit 고성능 MCU를 채택했고, 최적의 PID 정밀 제어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다양한 냉매·팽창밸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과열도 제어, 핫가스 바이패스, 드라이브 제어모드가 적용되었다.
전열식 가습기는 대내외적으로 순수물이 공급되는 환경이나 정밀 습도제어용으로 최적의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강도가 높고 내식성인 강한 티타늄히터를 사용했고, 다수의 수위센서·온도센서와 함께전기적 안전장치를 기본적으로 설치했다. 15kg/h, 45kg/h 유닛으로 최대 270kg/h까지 구성할 수 있다.
▲ 전열식 가습기.(사진=(주)승일일렉트로닉스)
㈜승일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에 매회 참가해 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냉동공조 전시회로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기술 방향 등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최근에는 다른 전시회와 같이 협력하여 동시 개최를 진행하는 등 연관 있는 다른 사업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더 많이 열린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HARFKO 2024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하여 우리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분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가 ㈜승일일렉트로닉스 제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주)승일일렉트로닉스는 냉동공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콤컨트롤러(Micom Controller)를 비롯한 인버터, 중앙제어 시스템, 전자 전극봉식 가습기, 센서 트랜스미터 등을 개발·생산하며 업계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이 회사는 ‘고객과 함께 성장·발전한다’는 마음으로 기술 컨설팅 및 지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가고 있다.
▲ DC 인버터 컴프레서 통합 솔루션.(사진=(주)승일일렉트로닉스)
▲ HARFKO 2022에 참가한 ㈜승일일렉트로닉스 부스 전경.(사진=(주)승일일렉트로닉스)
㈜승일일렉트로닉스(대표 유승엽, 유춘희)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해 냉동공조 제어 분야 솔루션을 선보인다.
㈜승일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DC 인버터 컴프레서 솔루션, EHP 실외기를 적용한 항온항습기 컨트롤러, 슬림형 전자식 팽창밸브 컨트롤러·드라이버, 전열식 가습기 등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완성된 주력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DC 인버터 컴프레서 솔루션은 압력제어, 과열도 제어, 시스템 제어, 컴프레서 제어를 통해 최적의 부하 운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뛰어난 에너지 절감 효과와 함께 엔벨로프 제어를 통한 안정성과 수명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HP 실외기를 적용한 항온항습기 컨트롤러는 3인치 및 7인치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으로 삼성·LG·도시바·캐리어 EHP 키트 등과 최대 3대까지 연동이 가능하다. 전극봉, PAN타입, 기화식 가습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재열히터 및 핫가스 재열을 선택할 수 있다.
슬림형 전자식 팽창밸브 컨트롤러·드라이버는 세로형 슬림형 폼팩터로 패널 공간을 최적화한 제품이다. 32bit 고성능 MCU를 채택했고, 최적의 PID 정밀 제어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다양한 냉매·팽창밸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과열도 제어, 핫가스 바이패스, 드라이브 제어모드가 적용되었다.
전열식 가습기는 대내외적으로 순수물이 공급되는 환경이나 정밀 습도제어용으로 최적의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강도가 높고 내식성인 강한 티타늄히터를 사용했고, 다수의 수위센서·온도센서와 함께전기적 안전장치를 기본적으로 설치했다. 15kg/h, 45kg/h 유닛으로 최대 270kg/h까지 구성할 수 있다.
▲ 전열식 가습기.(사진=(주)승일일렉트로닉스)
㈜승일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에 매회 참가해 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냉동공조 전시회로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기술 방향 등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최근에는 다른 전시회와 같이 협력하여 동시 개최를 진행하는 등 연관 있는 다른 사업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더 많이 열린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HARFKO 2024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하여 우리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분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가 ㈜승일일렉트로닉스 제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주)승일일렉트로닉스는 냉동공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콤컨트롤러(Micom Controller)를 비롯한 인버터, 중앙제어 시스템, 전자 전극봉식 가습기, 센서 트랜스미터 등을 개발·생산하며 업계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이 회사는 ‘고객과 함께 성장·발전한다’는 마음으로 기술 컨설팅 및 지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가고 있다.
▲ DC 인버터 컴프레서 통합 솔루션.(사진=(주)승일일렉트로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