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ㆍ연재


제이비에너텍 - 미쓰비시중공업의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 ‘MSV’

제이비에너텍

_x000D_

미쓰비시중공업의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 ‘MSV’

_x000D_

-공조용에서 산업용까지 다양한 니즈 적용

_x000D_

-운전비 절감과 CO배출량을 삭감에 기여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JB에너텍-MSV5대.jpg
                                                                               MSV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에너지 산업 분야를 선도해온 제이비에너텍은 2011년부터 미쓰비시중공업의 히트펌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고성능, 고효율의 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_x000D_

_x000D_

_x000D_

미쓰비시중공업의 신제품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 ‘MSV’와 자연냉매 CO히트펌프 급탕기‘ESA’는 제이비에너텍이 지난 3월 열린 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에서 국내에 첫 선을 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제품이다. 1대의 기기로 냉난방이 가능해 연중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미쓰비시중공업의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 ‘MSV’는 공조용에서 산업용까지 다양한 니즈에 유연한 적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_x000D_

_x000D_

_x000D_

최대 출수 온도가 55였던 기존의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는 흡수식 냉온수기 등에서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로 변경 시 공조기의 능력 저하가 발생해 적용 시장에 한계가 있었던 반면, 신제품 ‘MSV’는 최대 출수 온도가 60로 일반 공조용 냉난방은 물론, 산업용 공정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기존 히트펌프 칠러의 활용 폭이 보다 확대되었다는 평가다.

_x000D_

_x000D_

_x000D_

게다가 터치 리모콘이 적용되어 일괄조작이 최대 16대까지 가능하며, 스케줄 및 온도설정도 할 수 있어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성할 필요가 없다. 전용 MSV 컨트롤러를 장착하며 최대 16대까지 효율적으로 대수제어 및 부분부하 운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바이패스 밸브 제어에 의해 공급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2차 측 냉온수 펌프까지 변유량을 제어할 수 있다.

_x000D_

_x000D_

_x000D_

산업용 보일러 설비개선을 통해 비용 절감 및 환경보호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공장 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보일러 교체를 통해 운전비 절감과 CO배출량을 삭감할 수 있으며 보일러와의 하이브리드 사용도 가능하다.

_x000D_

_x000D_

_x000D_

또한 공장이나 빌딩 등에서 공조용으로 사용되던 가스흡수식 냉온수기를 기존 배관 그대로 사용하면서 열원설비 교체가 가능해 설치비와 운전비, CO배출량 삭감도 가능하다.

_x000D_

_x000D_

_x000D_

한편, 자연냉매 CO를 사용하는 ‘ESA’는 온수온도를 최대 90까지 출수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히트펌프 급탕기는 외기온도 저하에 따라 가열능력 및 COP가 저하되며 일정온도 이하에서는 운전이 불가능해 한랭지 설치에 제약이 있었지만, 미쓰비시 중공업의 CO히트펌프 급탕기는 자체 개발된 스크로타리(스크롤+로타리) 압축기를 탑재해 외기온도가 7까지 성능저하가 없고 -25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다.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
_x000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