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7차 ESCO협회 정기총회에서 박성덕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ESCO협회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 등을 보고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 ESCO의 역할 확대 및 회원사 권익 보호, ESCO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 제10대 임원진 선임 등 안건이 다뤄졌다.
협회는 10대 신임 회장으로 박성덕 에너지기술서비스(주)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최문홍 신일이앤씨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성덕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협회를 책임감 있게 이끌며 ESCO 산업의 발전과 회원사 여러분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과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ESCO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협회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SCO 산업 역할 확대’를 올해 사업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 2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27차 ESCO협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먼저 협회는 ESCO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자 제도적 기반을 재구축하고 ESCO M&V기반의 확충 및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ESCO 관련 법·제도 개선 및 활성화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ESCO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해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유관기관·해외 ESCO 단체와의 교류도 강화한다.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과 에너지 분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 ESCC 단체와의 교류로 글로벌 ESCO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ESCO 연계 신사업 발굴 및 사업화에 집중한다. ESCO 기술인력 역량 제고를 위한 ESCO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PMVA 교육 및 자격시험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한 ESCO 정보 공유 및 결속을 강화하고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업계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회원사 홍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매체 활용 등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회원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과측정 및 검증 적용이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를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협회는 사무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ESCO 등록 업무의 협회 이관을 추진하고, 정부 위탁업무를 지속적으로 운영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수익사업 발굴을 위해 재정적 자립기반 확보를 위한 용역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효율 관련 지원사업에 ESCO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당 지원사업 운영지원 용역을 수행하여 ESCO 시장 창출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 다각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회 에너지진단기관 등록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협회는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지정기부금 모금 및 홍보를 강화하고 에너지복지 및 공익활동을 위한 서비스 지원과 사업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부문·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 개선·온실가스 감축 실행방안 제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국내외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 교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민영 기자(miakim17@naver.com)
▲ 제27차 ESCO협회 정기총회에서 박성덕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ESCO협회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 등을 보고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 ESCO의 역할 확대 및 회원사 권익 보호, ESCO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 제10대 임원진 선임 등 안건이 다뤄졌다.
협회는 10대 신임 회장으로 박성덕 에너지기술서비스(주)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최문홍 신일이앤씨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성덕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협회를 책임감 있게 이끌며 ESCO 산업의 발전과 회원사 여러분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과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ESCO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협회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SCO 산업 역할 확대’를 올해 사업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 2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27차 ESCO협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먼저 협회는 ESCO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자 제도적 기반을 재구축하고 ESCO M&V기반의 확충 및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ESCO 관련 법·제도 개선 및 활성화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ESCO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해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유관기관·해외 ESCO 단체와의 교류도 강화한다.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과 에너지 분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 ESCC 단체와의 교류로 글로벌 ESCO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ESCO 연계 신사업 발굴 및 사업화에 집중한다. ESCO 기술인력 역량 제고를 위한 ESCO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PMVA 교육 및 자격시험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한 ESCO 정보 공유 및 결속을 강화하고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업계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회원사 홍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매체 활용 등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회원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과측정 및 검증 적용이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를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협회는 사무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ESCO 등록 업무의 협회 이관을 추진하고, 정부 위탁업무를 지속적으로 운영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수익사업 발굴을 위해 재정적 자립기반 확보를 위한 용역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효율 관련 지원사업에 ESCO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당 지원사업 운영지원 용역을 수행하여 ESCO 시장 창출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 다각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회 에너지진단기관 등록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협회는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지정기부금 모금 및 홍보를 강화하고 에너지복지 및 공익활동을 위한 서비스 지원과 사업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부문·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 개선·온실가스 감축 실행방안 제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국내외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 교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민영 기자(miakim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