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스, –20℃에서 65℃ 온수 출수 공기열원 히트펌프 개발
- 단사이클 리튀드 인젝션 방식 적용
- 3분 이내 성에 제거 가능한 한랭지용
성백진 기자(sungbjin@naver.com)
겨울철 외기온도 –20℃에서도 65℃의 온수를 만들어내는 고효율 공기열원 히트펌프가 개발돼 화제다.
이에스에스(ESS) 주식회사는 히트펌프의 고질적 단점이었던 겨울철 한랭지에서의 난방능력 저하 문제를 개선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개발하고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선보였다.
단사이클로 외기온도 –20℃에 서도 65℃의 온수를 생산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국내 최초다.
이에스에스는 올해 초 한국산업 기술시험원에서 일주일간 운전성능시험을 통해 공기열원 히트펌프의 효율 및 성능,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최적화된 압력 제어 및 액압축 방지기술을 바탕으로 역사이클 제상 시스템을 적용해 3분이면 성에 제거 작업이 끝난다.
박범 이에스에스 연구개발 팀장은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도 다른 제 품과 마찬가지로 성에는 똑같이 끼지만 제거시간에 차이가 난다”며 “타 업체 히트펌프는 성에 제거에 보통 10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3분 이내에 성에를 제거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온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에 적용된 역사이클 제상 시스템은 압력제어를 통해서 일정 압력 도달 시까지 사이클을 돌려서 순식간에 성에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ESS 공기열 히트펌프는 안전성도 뛰어나다. 분리형 구조로 설치비 및 설치기간을 30% 절감할 수 있고 동파가 우려되는 장비를 실내에 위치시켜 동파 및 열손실을 방지할 수도 있는 간편 구조로 설계됐다.
ESS 공기열 히트펌프에 적용된 압축기는 내구성이 뛰어난 댄포스의 한랭지역을 위한 히트펌프 전용 압축기 ‘Performer PSH’다. 이 압축기는 온수는 물론 지열, 폐열 히트펌프 등의 어플리케이션에 모두 적용이 가능해 보다 넓은 운전영역이 가능하다. 리퀴드 인젝션 방식이 적용돼 외기온도 –25°C에서 65°C의 안정적인 온수를 생산할 수 있다.
냉방성능 난방 대비 80% 이상 나와 냉난방 사용가능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난방뿐 아니라 냉방도 가능하다.
이에스에스 개발팀 박범 팀장
박범 팀장은 “기본적으로 히트펌프를 사용한다고 하면 난방만 사용하지만 ESS 공기열 히트펌프는 냉방 성능이 난방대비 80% 이상 나오기 때문에 냉난방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팀장은 덧붙여 타 업체 제품은 난방대비 냉방성능이 70% 미만이고 이원사이클의 경우는 30% 이하라 냉방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어디에나 설치 가능한 7인치 터치 모니터를 통해 편리한 기기 설정 및 현재 상태를 감시할 수도 있다.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에너지절감뿐 아니라 환경오염물질 저감 효과도 뛰어나다. 등유보일러 대비 운전비용은 70%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0% 감축할 수 있다. KS B 6275 기준해 난방대비 냉방효율은 80% 달성했다. 이에스에스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뿐 아니라 수열원 히트펌프와 하이브리드 히트펌프도 함께 선보였다.
ESS 수열원 히트펌프는 폐수원, 하천수원, 지열원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일정한 열효율을 보여 운전이 안정적이다. 특히 시스템이 단순해 타 열원 대비 유지보수가 쉽고 저렴하고 설치 면적을 작게 차지한다.
이에스에스, –20℃에서 65℃ 온수 출수 공기열원 히트펌프 개발
- 단사이클 리튀드 인젝션 방식 적용
- 3분 이내 성에 제거 가능한 한랭지용
성백진 기자(sungbjin@naver.com)
겨울철 외기온도 –20℃에서도 65℃의 온수를 만들어내는 고효율 공기열원 히트펌프가 개발돼 화제다.
이에스에스(ESS) 주식회사는 히트펌프의 고질적 단점이었던 겨울철 한랭지에서의 난방능력 저하 문제를 개선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개발하고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선보였다.
단사이클로 외기온도 –20℃에 서도 65℃의 온수를 생산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국내 최초다.
이에스에스는 올해 초 한국산업 기술시험원에서 일주일간 운전성능시험을 통해 공기열원 히트펌프의 효율 및 성능,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최적화된 압력 제어 및 액압축 방지기술을 바탕으로 역사이클 제상 시스템을 적용해 3분이면 성에 제거 작업이 끝난다.
박범 이에스에스 연구개발 팀장은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도 다른 제 품과 마찬가지로 성에는 똑같이 끼지만 제거시간에 차이가 난다”며 “타 업체 히트펌프는 성에 제거에 보통 10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3분 이내에 성에를 제거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온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에 적용된 역사이클 제상 시스템은 압력제어를 통해서 일정 압력 도달 시까지 사이클을 돌려서 순식간에 성에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ESS 공기열 히트펌프는 안전성도 뛰어나다. 분리형 구조로 설치비 및 설치기간을 30% 절감할 수 있고 동파가 우려되는 장비를 실내에 위치시켜 동파 및 열손실을 방지할 수도 있는 간편 구조로 설계됐다.
ESS 공기열 히트펌프에 적용된 압축기는 내구성이 뛰어난 댄포스의 한랭지역을 위한 히트펌프 전용 압축기 ‘Performer PSH’다. 이 압축기는 온수는 물론 지열, 폐열 히트펌프 등의 어플리케이션에 모두 적용이 가능해 보다 넓은 운전영역이 가능하다. 리퀴드 인젝션 방식이 적용돼 외기온도 –25°C에서 65°C의 안정적인 온수를 생산할 수 있다.
냉방성능 난방 대비 80% 이상 나와 냉난방 사용가능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난방뿐 아니라 냉방도 가능하다.
이에스에스 개발팀 박범 팀장
박범 팀장은 “기본적으로 히트펌프를 사용한다고 하면 난방만 사용하지만 ESS 공기열 히트펌프는 냉방 성능이 난방대비 80% 이상 나오기 때문에 냉난방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팀장은 덧붙여 타 업체 제품은 난방대비 냉방성능이 70% 미만이고 이원사이클의 경우는 30% 이하라 냉방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어디에나 설치 가능한 7인치 터치 모니터를 통해 편리한 기기 설정 및 현재 상태를 감시할 수도 있다.
ESS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에너지절감뿐 아니라 환경오염물질 저감 효과도 뛰어나다. 등유보일러 대비 운전비용은 70%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0% 감축할 수 있다. KS B 6275 기준해 난방대비 냉방효율은 80% 달성했다. 이에스에스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뿐 아니라 수열원 히트펌프와 하이브리드 히트펌프도 함께 선보였다.
ESS 수열원 히트펌프는 폐수원, 하천수원, 지열원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일정한 열효율을 보여 운전이 안정적이다. 특히 시스템이 단순해 타 열원 대비 유지보수가 쉽고 저렴하고 설치 면적을 작게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