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승호 사장
-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야 국내 선도기업 넘어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
- 2026년 국내외 프로젝트 수주 비율 높여 해외 실적 대폭 확대 계획
최근 소방시설 대상물이 대형·고층·복합화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안전 기준을 보완할 새로운 해법이 요구된다. 설립 15년 만에 종합 소방·방재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한 ㈜한백에프앤씨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기술과 신뢰로 사회적 안전을 설계한다’는 기업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본지는 주승호 ㈜한백에프앤씨 사장을 만나 기업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들어봤다.
김민영 기자(miakim17@naver.com)
“안전과 신뢰, 그리고 사회적 책임. 소방·방재 설계 전문기업으로서 이 세 가지 가치를 중심에 두고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사회적 안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주승호 ㈜한백에프앤씨 사장은 “소방·방재 설계는 공공의 안전과 재산 보호, 사회적 신뢰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현대 건축의 필수 요소”라며 “기술 혁신과 안전 중심의 미래 전략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백에프앤씨는 2010년 설립 이후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건축물의 초고층화·대형화·복합화가 가속되는 흐름 속에서 기획 단계부터 성능위주설계(PBD), 감리,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재 역량의 필요성을 일찍이 인지하고 시장을 선도해왔다. 주승호 사장은 회사 설립 배경에 대해 “단순 시공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 기반의 통합적 방재 시스템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한백에프앤씨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한백에프앤씨는 소방시설 설계 및 감리를 중심으로 부설 방재연구소의 첨단 기술 개발을 병행해왔으며, 최근에는 건축기계설비·전기설비·정보통신 분야까지 확장하며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약 20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61억 원 규모(사람인 기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한백에프앤씨는 올해 다양한 해외 설계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승호 사장은 “고난도·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당사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의미 있는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백에프앤씨가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 네이버 신사옥, KB국민은행 통합사옥 등 초고층·대형 복합시설에서 BIM 기반 방재 설계와 PBD 기술을 적용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이라크·몽골 등 해외 프로젝트 성과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의 소방·방재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매우 뜻 깊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주승호 사장은 회사의 기술 혁신 전략 또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설 방재연구소를 중심으로 통합 엔지니어링 기술을 강화하고, 첨단 설계 기술 도입과 국내외 법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글로벌 현지화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초고층·복합 건축물에 최적화된 BIM 설계, 내진 설계 기술 고도화, 현지 법규 적응형 설계 가이드라인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AI·IoT 기반 감지·제어 기술을 포함한 스마트 소방 시스템과 화재·연기 확산 시뮬레이션 고도화를 미래 핵심 연구 분야로 제시했다.
주승호 사장은 “소방·방재 설계는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사명이며, 이는 회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영 철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창립 이후 회사가 가져온 기술적·조직적 진화에 대해 기술 기반의 전문성 확보, 책임감 있는 종합기업의 자세, 그리고 협력과 공유가 ㈜한백에프앤씨의 성장 DNA라고 설명하며, “설계·감리·연구개발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기업의 체질로 만들고,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와 함께 ‘나 아닌 우리’의 자세로 협력하며 신뢰를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기술사회, 한국소방기술사회, 중앙기술심의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현장과 제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산업 전반의 안전과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공공 및 전문 단체 활동이 기업의 기술적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학계·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회사의 성장이 곧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구조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는 “회사 구성원들과 ‘안전을 위한 기술, 세계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명확히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이 비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고 강조했다.
주승호 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방재·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말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리핀, 이라크, 몽골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기술 혁신,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다.
특히 회사는 ‘안전과 품질’이라는 일관된 가치 기준을 해외에서도 유지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글로벌 사업 전략과 관련해 주승호 사장은 “해외 각국의 법규와 문화에 대한 철저한 이해, 국내 기술의 신뢰성, 그리고 안전·품질 기준의 일관성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확장해왔다”며 “동남아시아, 중동, 몽골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을 중심으로 소방·방재 설계·감리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백에프앤씨는 스마트 방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계·전기·ICT를 아우르는 융합 엔지니어링 모델을 해외 시장에 수출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한백에프앤씨는 국내 최고의 소방·방재 설계·감리 역량을 기반으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방·방재 외에 기계설비·전기설비·통신설비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이 모든 설비를 통합적으로 설계·감리하는 ‘융합기술’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승호 사장은 “당사의 목표는 건축물의 전체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소방·방재 역량을 기반으로 건축물 통합 시스템 설계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각 전문 분야의 기술 인력과 연구개발 조직을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원스톱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백에프앤씨의 중장기 목표는 향후 3~5년 내에 소방·방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회사는 ‘기술로 미래의 재난을 예방하고,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대한민국 방재·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주승호 사장은 내년 계획에 대해 “2026년에는 국내외 고난도 프로젝트 수주 비율을 더욱 높이고, 해외 설계·감리 실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스마트 방재 시스템을 상용화함으로써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주승호 사장
-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야 국내 선도기업 넘어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
- 2026년 국내외 프로젝트 수주 비율 높여 해외 실적 대폭 확대 계획
최근 소방시설 대상물이 대형·고층·복합화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안전 기준을 보완할 새로운 해법이 요구된다. 설립 15년 만에 종합 소방·방재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한 ㈜한백에프앤씨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기술과 신뢰로 사회적 안전을 설계한다’는 기업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본지는 주승호 ㈜한백에프앤씨 사장을 만나 기업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들어봤다.
김민영 기자(miakim17@naver.com)
“안전과 신뢰, 그리고 사회적 책임. 소방·방재 설계 전문기업으로서 이 세 가지 가치를 중심에 두고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사회적 안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주승호 ㈜한백에프앤씨 사장은 “소방·방재 설계는 공공의 안전과 재산 보호, 사회적 신뢰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현대 건축의 필수 요소”라며 “기술 혁신과 안전 중심의 미래 전략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백에프앤씨는 2010년 설립 이후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건축물의 초고층화·대형화·복합화가 가속되는 흐름 속에서 기획 단계부터 성능위주설계(PBD), 감리,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재 역량의 필요성을 일찍이 인지하고 시장을 선도해왔다. 주승호 사장은 회사 설립 배경에 대해 “단순 시공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 기반의 통합적 방재 시스템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한백에프앤씨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한백에프앤씨는 소방시설 설계 및 감리를 중심으로 부설 방재연구소의 첨단 기술 개발을 병행해왔으며, 최근에는 건축기계설비·전기설비·정보통신 분야까지 확장하며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약 20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61억 원 규모(사람인 기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한백에프앤씨는 올해 다양한 해외 설계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승호 사장은 “고난도·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당사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의미 있는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백에프앤씨가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 네이버 신사옥, KB국민은행 통합사옥 등 초고층·대형 복합시설에서 BIM 기반 방재 설계와 PBD 기술을 적용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이라크·몽골 등 해외 프로젝트 성과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의 소방·방재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매우 뜻 깊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주승호 사장은 회사의 기술 혁신 전략 또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설 방재연구소를 중심으로 통합 엔지니어링 기술을 강화하고, 첨단 설계 기술 도입과 국내외 법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글로벌 현지화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초고층·복합 건축물에 최적화된 BIM 설계, 내진 설계 기술 고도화, 현지 법규 적응형 설계 가이드라인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AI·IoT 기반 감지·제어 기술을 포함한 스마트 소방 시스템과 화재·연기 확산 시뮬레이션 고도화를 미래 핵심 연구 분야로 제시했다.
주승호 사장은 “소방·방재 설계는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사명이며, 이는 회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영 철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창립 이후 회사가 가져온 기술적·조직적 진화에 대해 기술 기반의 전문성 확보, 책임감 있는 종합기업의 자세, 그리고 협력과 공유가 ㈜한백에프앤씨의 성장 DNA라고 설명하며, “설계·감리·연구개발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기업의 체질로 만들고,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와 함께 ‘나 아닌 우리’의 자세로 협력하며 신뢰를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기술사회, 한국소방기술사회, 중앙기술심의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현장과 제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산업 전반의 안전과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공공 및 전문 단체 활동이 기업의 기술적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학계·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회사의 성장이 곧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구조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는 “회사 구성원들과 ‘안전을 위한 기술, 세계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명확히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이 비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고 강조했다.
주승호 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방재·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말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리핀, 이라크, 몽골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기술 혁신,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다.
특히 회사는 ‘안전과 품질’이라는 일관된 가치 기준을 해외에서도 유지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글로벌 사업 전략과 관련해 주승호 사장은 “해외 각국의 법규와 문화에 대한 철저한 이해, 국내 기술의 신뢰성, 그리고 안전·품질 기준의 일관성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확장해왔다”며 “동남아시아, 중동, 몽골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을 중심으로 소방·방재 설계·감리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백에프앤씨는 스마트 방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계·전기·ICT를 아우르는 융합 엔지니어링 모델을 해외 시장에 수출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한백에프앤씨는 국내 최고의 소방·방재 설계·감리 역량을 기반으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방·방재 외에 기계설비·전기설비·통신설비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이 모든 설비를 통합적으로 설계·감리하는 ‘융합기술’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승호 사장은 “당사의 목표는 건축물의 전체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소방·방재 역량을 기반으로 건축물 통합 시스템 설계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각 전문 분야의 기술 인력과 연구개발 조직을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원스톱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백에프앤씨의 중장기 목표는 향후 3~5년 내에 소방·방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회사는 ‘기술로 미래의 재난을 예방하고,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대한민국 방재·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주승호 사장은 내년 계획에 대해 “2026년에는 국내외 고난도 프로젝트 수주 비율을 더욱 높이고, 해외 설계·감리 실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스마트 방재 시스템을 상용화함으로써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